프로젝트 개요

프로젝트 목표: 완성된 렌즈의 보관 장소로의 적재, 재고 관리 및 페어링을 자동화하여 소매점에 순차적으로 배송하는 것입니다. 또한 반가공 렌즈와 안경테에 대해서도 동일한 자동화를 수행한다.

저희 솔루션으로 완전 자동화된 현장 중 하나입니다.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는 몇 가지 신제품을 개발하여 전 공정의 자동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.

동화

자동화 이전에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대규모 팀이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했습니다.

자동화 후

고객에게 즉각적인 효율화를 가져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. 그 결과, 고객의 연간 매출은 증가했고, 현재 연간 125만 장의 렌즈가 처리되고 있습니다. 일단 자동화가 완료되면, 이 모든 공정에 필요한 인력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작업자 한 명(1 FTE)만 있으면 됩니다. 또한, 자동화를 통한 공정의 고속화로 배송의 최종 접수 기한이 배송 2시간 전에서 15분 전으로 단축되었다. 그 효과는 매우 커서,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받는 대부분의 소매점들은 폐점 시간인 저녁에 일괄적으로 배송 주문을 하게 되었다. 이 모든 주문은 낮에 주문한 것과 마찬가지로 다음날 배송되어 각 소매점에 전달되며, 이틀 후가 아닌 당일에 배송된다. 이를 통해 고객은 재고 보유량을 25% 줄일 수 있었다. 또한, 필요한 공간은 30% 감소하여 더 많은 장비를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.

설치 개요

2014년 1차 시스템 설치 (세미피니쉬 렌즈)
RAM, rBOX 2대, aLoader 1대, xPect 컨베이어(이송봇 포함)

2018년 두 번째 시스템 설치(피니쉬 렌즈)
RAM, rBOX 4대, aIM 입력 모듈 4 input modules, 이송 봇을 포함한 xPect 컨베이어, aFILL 1대, xACT 1대, xTag 1대, xTend 1대, rTray

2019년 2차 시스템 추가 설치
aBuffer 1대, rTray 1대

2020년 세 번째 시스템 설치
RAM, rBOX 1대, xPect 컨베이어

2021년 첫 번째 시스템에 추가 설치
xPort 1대, xPect 컨베이어 1대